뉴질랜드 기술이민 영주권 비자 신청부터 승인까지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마스터 과정을 통해서 영주권까지 취득하신 분의 케이스를 오늘은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1년 2월에 뉴질랜드 유니텍으로 영어 과정부터 시작을 하셨습니다.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영어 IELTS 점수를 취득해서 메시 대학교의 사회복지사 과정에 입학을 해서 학생비자를 승인 받았죠. 2015년 3월에 대학원 사회복지사 과정을 졸업한 뒤에 바로 뉴질랜드 사회 복지사 회사에 취직을…

사회복지사를 통한 영주권 승인

많은 분들이 영주권 상담을 하면서 여러가지 기술이민들에 대한 여러 전문 용어들로 혼동을 하시고는 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특히 호주와 캐나다에도 있는 기술이민으로 인해서 호주 이민법과 뉴질랜드 이민법을 특히 많이 혼동하시고 기술심사가 어떻게 되는지 기술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영어 IELTS 점수 기본요건이 어떻고 장기부족직업군이 어떻고 켄터베리 지역 부족 직업군이나 주정부후원 등 여러가지 여러나라들의 기술이민 전문용어들로…

[Cornell] 뉴질랜드 코넬 요리학과에서 일하면서 공부하자!

  뉴질랜드에서 영주권까지 진행될 수 있는 직업군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한국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요리사(Chef) 입니다. Chef는 뉴질랜드의 ‘부족 직업군’에 속한 직업중 하나로  취업 및 이민에 용이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연간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은 한인들의 30%가 요리사로 취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요리학과(Cookery) 를 제공하는 학교는 크게 5곳 정도랍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유일하게 1년짜리 요리과정을 가르치고있는 코넬(Cornell)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