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마스터 과정을 통해서 영주권까지 취득하신 분의 케이스를 오늘은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1년 2월에 뉴질랜드 유니텍으로 영어 과정부터 시작을 하셨습니다.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영어 IELTS 점수를 취득해서 메시 대학교의 사회복지사 과정에 입학을 해서 학생비자를 승인 받았죠.
2015년 3월에 대학원 사회복지사 과정을 졸업한 뒤에 바로 뉴질랜드 사회 복지사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죠.
메시 대학원의 경우 졸업을 위해서 반드시 현장에서 실습과정을 마쳐야 하는 코스워크가 있습니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서 직장까지 구하게 되었죠.
대학원 과정을 졸업하고 나서 받게되는 1년짜리 잡서치 비자입니다.
그리고 바로 뉴질랜드 이민성에 기술이민 이민 의향서를 제출하게 되죠.
이민의향서 점수는 155점으로 0순위로 초청장을 받게 됩니다.
초청장을 받고 나서 바로 2015년 3월 25일날 영주권을 신청해서
영주권 접수에 대한 이민성 편지가 3월 27일 나오구요.
4개월의 기다림 후에 바로 영주권 승인이 되게 되었네요.
이민성에 바로 영주권 레비와 여권을 제출해서
최종적으로 2015년 8월 5일날 영주권 승인을 받는 것으로
영어 어학연수 1년 ==> 사회복지사 마스터 과정 3년 ==> 잡서치 워크비자 1년 ==> 이민의향서 ==> 영주권 승인
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영주권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직업군인 사회복지사로 영주권 최종 승인이 되신 것이죠.
[제리 이민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