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ll] 뉴질랜드 코넬 요리학과에서 일하면서 공부하자!

  뉴질랜드에서 영주권까지 진행될 수 있는 직업군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한국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요리사(Chef) 입니다. Chef는 뉴질랜드의 ‘부족 직업군’에 속한 직업중 하나로  취업 및 이민에 용이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연간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은 한인들의 30%가 요리사로 취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요리학과(Cookery) 를 제공하는 학교는 크게 5곳 정도랍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유일하게 1년짜리 요리과정을 가르치고있는 코넬(Cornell) 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