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이민 컨설팅 » 유학후이민 http://www.totoz.net 뉴질랜드 유학 이민 최신 정보를 소개합니다 Thu, 30 Jun 2022 23:39:00 +0000 ko-KR hourly 1 http://wordpress.org/?v=4.2.2 뉴질랜드 기술이민 영주권 비자 신청부터 승인까지http://www.totoz.net/archives/35817 http://www.totoz.net/archives/35817#comments Tue, 11 Aug 2015 06:33:47 +0000 http://www.totoz.net/?p=35817  

 

 

뉴질랜드 유학후 이민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마스터 과정을 통해서 영주권까지 취득하신 분의 케이스를 오늘은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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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에 뉴질랜드 유니텍으로 영어 과정부터 시작을 하셨습니다.

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영어 IELTS 점수를 취득해서 메시 대학교의 사회복지사 과정에 입학을 해서 학생비자를 승인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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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에 대학원 사회복지사 과정을 졸업한 뒤에 바로 뉴질랜드 사회 복지사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죠.

메시 대학원의 경우 졸업을 위해서 반드시 현장에서 실습과정을 마쳐야 하는 코스워크가 있습니다.
바로 이 과정을 통해서 직장까지 구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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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과정을 졸업하고 나서 받게되는 1년짜리 잡서치 비자입니다.

 

그리고 바로 뉴질랜드 이민성에 기술이민 이민 의향서를 제출하게 되죠.
이민의향서 점수는 155점으로 0순위로 초청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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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을 받고 나서 바로 2015년 3월 25일날 영주권을 신청해서
영주권 접수에 대한 이민성 편지가 3월 27일 나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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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의 기다림 후에 바로 영주권 승인이 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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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에 바로 영주권 레비와 여권을 제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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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2015년 8월 5일날 영주권 승인을 받는 것으로

영어 어학연수 1년 ==> 사회복지사 마스터 과정 3년 ==> 잡서치 워크비자 1년 ==> 이민의향서 ==> 영주권 승인

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영주권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직업군인 사회복지사로 영주권 최종 승인이 되신 것이죠.

[제리 이민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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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통한 영주권 승인http://www.totoz.net/archives/35809 http://www.totoz.net/archives/35809#comments Tue, 11 Aug 2015 00:11:29 +0000 http://www.totoz.net/?p=35809 많은 분들이 영주권 상담을 하면서 여러가지 기술이민들에 대한 여러 전문 용어들로 혼동을 하시고는 하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특히 호주와 캐나다에도 있는 기술이민으로 인해서 호주 이민법과 뉴질랜드 이민법을 특히 많이 혼동하시고 기술심사가 어떻게 되는지 기술 등급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영어 IELTS 점수 기본요건이 어떻고 장기부족직업군이 어떻고 켄터베리 지역 부족 직업군이나 주정부후원 등 여러가지 여러나라들의 기술이민 전문용어들로 뉴질랜드 기술이민의 정확한 방법을 잘 이해 못하고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쉽게 접하고는 합니다.

뉴질랜드 기술이민을 한마디로 정의를 하면 “기술직으로 연봉 4만불 이상을 받는 직장” 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쉬운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즉 뉴질랜드 현지에서 어떻게 하면 연봉 4만불을 받는 직장을 구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으로 가장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본인의 경력이나 학력과 관련된 직종에서 연봉 4만불을 벌기 위해서 당연히 영어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는 영어 수준이 되어야 할것이고 4만불이란 연봉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편법으로 잠깐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살기 위해서 4인가족으로 연봉 4만불은 최소 벌어야 생활이 유지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4만불을 수입이 불가능하면 뉴질랜드에서의 삶이 뉴질랜드에 올때 가지고 온 자금이 점진적으로 소진되는 방향이기 때문이죠.

뉴질랜드 생활비가 4인가족기준으로 최소 랜트비가 주당 NZ$ 450 불입니다. 즉 1년에 23,400불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죠.
여기에 전기세/ 물세/ 인터넷/ 휴대폰 비용등 유틸리티 비용과 생활비를 (물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최소 10,000불 정도가 듭니다. 4만불을 벌어도 생활비와 랜트비를 지불하고 나면 1년에 대략 5천불 (한화로 500백만원이 안되죠) 저축하기가 쉽지가 않죠.

 

오늘 포스팅 할 사회복지사 (Social Worker) 의 경우 뉴질랜드에서 연봉 42,000불에서 66,000불 정도를 버는 직업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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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영주권을 받으신 분의 이민성 승인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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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조건이 없이 영주권 승인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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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영주권 비자 레벨을 받은 비자면입니다.

전체적인 진행 과정은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2015년 3월 25일 영주권 신청을 진행해서서 2015년 6월 25일날 이민성 케이스 오피서가 지정이 되었습니다.

7월 27일 영주권 승인 레터가 나와서 여권과 이민성 최종 레비를 지불하고 8월 5일날 영주권 비자가 여권에 붙었습니다.

영주권 서류 준비부터 대략 6개월 정도가 걸렸네요.

[제리 이민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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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l] 뉴질랜드 코넬 요리학과에서 일하면서 공부하자!http://www.totoz.net/archives/35724 http://www.totoz.net/archives/35724#comments Fri, 19 Jun 2015 00:21:51 +0000 http://www.totoz.net/?p=35724  

뉴질랜드에서 영주권까지 진행될 수 있는 직업군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한국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요리사(Chef) 입니다.

Chef는 뉴질랜드의 ‘부족 직업군’에 속한 직업중 하나로  취업 및 이민에 용이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연간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은 한인들의 30%가 요리사로 취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요리학과(Cookery) 를 제공하는 학교는 크게 5곳 정도랍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유일하게 1년짜리 요리과정을 가르치고있는 코넬(Cornell) 학교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Cornell_Group-Logo

2002년도에 설립된 Cornell Institute of Business and Technology는 뉴질랜드내의 많은 공식 기관에서 인정한 학교로서

퀄리티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사립대학교 입니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부에 3곳의 자체 캠퍼스가 있으며,

학교 바로앞에 위치한 아오테아 광장에서 열리는 각종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실력있는 강사진과 최신 설비의 현대적인 깔끔한 캠퍼스에서 학생 한명한명에게 세심한 관리를 통해

가장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리학과는 1년과정과 2년과정으로 나뉘게 되는데, 같은 레벨 5 과정이지만 궁극적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서 지낼때 가장 중요한 비자인데요.

2년과정을 졸업할 시, 흔히 알려지 잡서치 비자(Open Work Visa) 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Cornell_job

잡서치 비자란,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마친 학생들이 1년동안 자유롭게 일하며 구직활동을 할수있게 해주는 비자 입니다.

위의 내용은 비자 신청시 가장 중요한 요구조건 중 하나인 학력에 대해 뉴질랜드 이민성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1) NZQF에서 지정한 최소 60주 이상의 Level 4 to 6의 과정을 수료한 학생

2) NZQF에서 지정한 최소 30주 이상의 Level 7 과정을 수료한 학생

 

그말은 즉 1년 과정을 공부할 시, 잡서치 비자를 받을 수 없다는 얘기가 되겠죠.

또한, 잡서치 비자를 가지고 구직에 성공한 학생들은 추가로 2년짜리 워크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됩니다.

 

Cornell_course-info

 

Level 5 Diploma in International Culinart Arts

기간 ▷ 2년 (70 weeks)

입학날짜 ▷ 1월 / 4월 / 7월 / 10월 / 11월

입학조건 ▷ 만 17세 이상, 아카데믹 IELTS 5.5 이상

*졸업 후 잡서치 비자 발급가능*


Level 5 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

기간 ▷ 1년 (40 Weeks)

입학날짜 ▷ 1월 / 4월 / 7월 / 10월 / 11월

입학조건 ▷ 만 17세 이상, 아카데믹 IELTS 5.5 이상

한 클라스에 20명을 초과하지 않는 절대 정원제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인증서 City & Guilds 자격증 동시취득 가능

뉴질랜드의 각종 전국 요리경연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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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학후이민 과정 졸업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취직입니다.

언어가 되는 한국에서도 해마다 취직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듯이 취직은 뉴질랜드에서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언어의 핸디캡을 가지고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기술적인 부분에서 현지인들보다 더 우위에 있거나,

열정에서 더 많은 것을 고용주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이죠.

 

학교에서도 이런 부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iCarrer란 서포팅을 코넬 재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Carrer 라는 전문 회사와 파트너를 맺어 학생들에게 CV 작성, 영어 인터뷰 교정, 주기적인 취업세미나를 제공함으로써,

뉴질랜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iCarrer 같은 서포팅 서비스는 뉴질랜드 공립 학교들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해택이죠.

 

Cornell_language

또한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 서포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리학과를 등록한 학생들에게는 본 과정 시작전 영어를 튼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고 있답니다.

 

▷ Cornell Diploma 2년 과정을 등록하는 학생 12주 무료 영어과정

▷ Cornell Diploma 1년 과정을 등록하는 학생   4주 무료 영어과정

 

Cornell_fee

코넬의 2015년도 학비 리스트입니다.

1년 과정 / Level 5 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           16,200불

2년 과정 / Level 5 Diploma in International Culinart Arts     31,500불

*2년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은 Year 1 (NZD$20,000), Year 2 (NZD$11,500)도로 학비를 나눠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Cornell_course-date

매년 5번씩 입학가능한 학기가 있으며, 추가 입학일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교육부의 학력 평준화로 인해서 2016년부터는 디플로마 레벨5의 과정의 1년 코스가 없어질 예정이므로,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야겠죠.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이나 Cornell의 요리과정에 대하여,

전문가와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info@totoz.net 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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