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를 오시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그것!  “어학원”

​한국에서는 뉴질랜드 어학원에 대하여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일 수 있는데요.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오클랜드 현지에서 가장 각광 받고있는 1등급 어학원들만을 선별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다이나스피크(Dynaspeak) 어학원은 뉴질랜드 최대 전문 교육 기관 중 하나인,

Te Wānanaga o Aotearoa  부속으로 영어를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TWOA는 뉴질랜드 정부의 공립학교 이므로 국가 교육 기관의 관리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이나스피크 어학원은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에 있는 어학원중 유일한 캠브리지 공식 시험 지정센터랍니다.

캠브리지 영어 자격증은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 학생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과정인데요.

가장 큰 이유로는 유효기간이 없는 ‘평생 자격증’이라는 것이겠지요.

일반 어학원들에서는 캠브리지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날짜가 정해져있지만, 다이나스피크에서는 매주 월요일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캠브리지 자격증을 받은 학교이며

시험 또한 학교내에서 자유롭게 주최할 수 있어 전세계의 많은 학생들의 선호를 받는 학교입니다.

Dynaspeak는 캠브리지 과정뿐만 아니라 다른 어학원들과 차별된 방식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각광받고 있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일반영어 과정에 회화/발음교정을 할 수 있는 수업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다가

학생들끼리 대화하며 공부하는 방식이아닌 조금은 독특한 다이나스피크만의 ‘특별한’ 수업과정으로 이루어져있답니다.

다이나스피크에서 공부한 학생들과 아닌 학생들의 발음을 비교해보면 수업의 효과는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한 국가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국적비율을 위해 학교에 한국 학생들이 많으면 입학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외국 친구들과 어울리며, 스피킹을 가장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Dynaspeak에서 영어공부를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전문가가 함께하는 알찬 어학연수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info@totoz.net 으로 문의해주세요.

뉴질랜드 대학으로 가는길은 현지 고등학교에서 졸업시험을 치루거나 한국 대학교 1학년에서 편입을 하는 방법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과정은 바로 파운데이션(Foudation) 입니다.

생소하게 들릴수 있으나 뉴질랜드의 마지막 학년인 13학년 과정과 동일한 수준으로 대학교 입시만을 위한 과정이랍니다.

한국에서 입학을 원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지만 필요한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학생들

역시 본과정을 통하여 대학입학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Taylors 컬리지는 미국 STDUY GROUP 제단의 직영학교로 뉴질랜드에 1개, 호주의 3개의 캠퍼스를 두고있는 학교입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중 가장 높은 대학진학률을 보여주는 학교로써

2013년에는 90%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했고, 2014년도에는 무려 96%의 학생들이 뉴질랜드를 비롯한

호주, 영국 대학교에 진학을 성공했습니다.

AFY는 Auckland Foundation Year의 약자로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뉴질랜드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뉴질랜드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과 동일한 레벨로, 외국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에게 대학을 시작하기전

서양권 커리큘럼에 대한 적응을 포함해 대학 진학시 꼭 필요한 에세이 라이팅 스킬, 과제, 시험의 패턴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로 타 과정을 공부하고 온 학생들보다 파운데이션을 졸업한 학생들이 대학공부에서 빨리 적응하곤 한답니다.

그렇다면 Taylors College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첫번째, 대학 입학을 100%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각 대학교에서 정해놓은 AFY 점수를 취득하게 되면 별다른 조건이 필요없이 대학교 입학이 100% 보장됩니다.

요구점수도 높은편이 아니라 한국식 공부패턴에 익숙한 학생들은 뉴질랜드 고등학교를 2학년까지만 마치고,

파운데이션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두번째, 넓은 대학교 선택폭

다른 학교들과 달리 입학할때 먼저 진학할 대학을 정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받은 점수를 토대로

오클랜드 대학교, AUT, 메씨 대학교 등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좋은 성적을 보여준 학생들은 호주나 영국의 대학교로도 입학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세번째, 높은 대학 진학률

테일러스 컬리지는 학교자체에서 학생들의 성적과 출석률을 엄격하게 관리함으로써,

뉴질랜드에 있는 파운데이션 학교중 가장 높은 대학 진학률을 보여줍니다.

2014년 기준 96%의 학생들이 진학에 성공하였답니다.

위의 사진은 한국의 검정고시 성적으로 입학을 의뢰한 학생의 입학허가서 입니다.

오는 2015년 7월 학기에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학생비자 신청까지 끝난 상태 랍니다.

또한 이 학생은 가고싶은 대학교와 학과까지 정해놓은 상태여서, 해당 대학교로부터 졸업후 입학보장을 해준다는

레터도 받아놓았습니다. 정확한 점수가 명시되어있지는 않지만 위의 학생의 경우 400점 만점중 280점만 받는다면

앞으로 메씨대학교의 항공학과에서 공부하게 된답니다.

테일러스의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있는데요, 각 과정에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스탠다드 프로그램]     

▷ 1월, 7월, 8월 입학

▷ 4학기제 (시작하는 날짜에 따라 40주, 38주, 35주로 나뉨)

▷ 필수과목 영어와 4가지의 선택과목

▷ 가장 많은학생들이 듣는 표준과정

[인텐시브 프로그램]

▷ 4월, 10월 입학

▷ 3학기제 (30주)

▷ 필수과목 영어와 4가지의 선택과목

▷ 인텐시브 과정은 높은 영어수준을 구사하는 학생들을 위한 코스로 스탠다드 프로그램과 같은 커리큘럼을

좀더 짦은 시간에 끝내는 코스입니다. 학비는 스탠다드 과정과 동일합니다.

[프리파운데이션 프로그램]

▷ 1월, 월 입학

▷ 6학기제 (59/58주)

▷ 6가지의 필수과목과 4가지의 선택과목

▷ 이 과정은 영어가 조금 부족한 학생들이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 공부할 수 있게 구상된 코스입니다.

처음의 2학기에는 5가지의 필수과목을 공부하게되고, 그 후 3~6학기는 스탠다드 프로그램의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게됩니다.

입학조건

외국 대학교의 꿈은 정확한 목표와 튼튼한 계획을 통해 누구나 이룰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대학 진학을 위해서 전문가와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info@totoz.net으로 연락해주세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까지 진행될 수 있는 직업군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한국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요리사(Chef) 입니다.

Chef는 뉴질랜드의 ‘부족 직업군’에 속한 직업중 하나로  취업 및 이민에 용이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연간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받은 한인들의 30%가 요리사로 취득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요리학과(Cookery) 를 제공하는 학교는 크게 5곳 정도랍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유일하게 1년짜리 요리과정을 가르치고있는 코넬(Cornell) 학교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2002년도에 설립된 Cornell Institute of Business and Technology는 뉴질랜드내의 많은 공식 기관에서 인정한 학교로서

퀄리티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사립대학교 입니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부에 3곳의 자체 캠퍼스가 있으며,

학교 바로앞에 위치한 아오테아 광장에서 열리는 각종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실력있는 강사진과 최신 설비의 현대적인 깔끔한 캠퍼스에서 학생 한명한명에게 세심한 관리를 통해

가장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리학과는 1년과정과 2년과정으로 나뉘게 되는데, 같은 레벨 5 과정이지만 궁극적인 차이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바로 뉴질랜드에서 지낼때 가장 중요한 비자인데요.

2년과정을 졸업할 시, 흔히 알려지 잡서치 비자(Open Work Visa) 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잡서치 비자란,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마친 학생들이 1년동안 자유롭게 일하며 구직활동을 할수있게 해주는 비자 입니다.

위의 내용은 비자 신청시 가장 중요한 요구조건 중 하나인 학력에 대해 뉴질랜드 이민성에 명시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1) NZQF에서 지정한 최소 60주 이상의 Level 4 to 6의 과정을 수료한 학생

2) NZQF에서 지정한 최소 30주 이상의 Level 7 과정을 수료한 학생

그말은 즉 1년 과정을 공부할 시, 잡서치 비자를 받을 수 없다는 얘기가 되겠죠.

또한, 잡서치 비자를 가지고 구직에 성공한 학생들은 추가로 2년짜리 워크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됩니다.

Level 5 Diploma in International Culinart Arts

기간 ▷ 2년 (70 weeks)

입학날짜 ▷ 1월 / 4월 / 7월 / 10월 / 11월

입학조건 ▷ 만 17세 이상, 아카데믹 IELTS 5.5 이상

*졸업 후 잡서치 비자 발급가능*

Level 5 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

기간 ▷ 1년 (40 Weeks)

입학날짜 ▷ 1월 / 4월 / 7월 / 10월 / 11월

입학조건 ▷ 만 17세 이상, 아카데믹 IELTS 5.5 이상

한 클라스에 20명을 초과하지 않는 절대 정원제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인증서 City & Guilds 자격증 동시취득 가능

뉴질랜드의 각종 전국 요리경연 대회 참가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과정 졸업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취직입니다.

언어가 되는 한국에서도 해마다 취직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듯이 취직은 뉴질랜드에서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언어의 핸디캡을 가지고 취직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기술적인 부분에서 현지인들보다 더 우위에 있거나,

열정에서 더 많은 것을 고용주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이죠.

학교에서도 이런 부분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iCarrer란 서포팅을 코넬 재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iCarrer 라는 전문 회사와 파트너를 맺어 학생들에게 CV 작성, 영어 인터뷰 교정, 주기적인 취업세미나를 제공함으로써,

뉴질랜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iCarrer 같은 서포팅 서비스는 뉴질랜드 공립 학교들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해택이죠.

또한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 서포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리학과를 등록한 학생들에게는 본 과정 시작전 영어를 튼튼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고 있답니다.

▷ Cornell Diploma 2년 과정을 등록하는 학생 12주 무료 영어과정

▷ Cornell Diploma 1년 과정을 등록하는 학생   4주 무료 영어과정

코넬의 2015년도 학비 리스트입니다.

1년 과정 / Level 5 Diploma in Professional Cookery           16,200불

2년 과정 / Level 5 Diploma in International Culinart Arts     31,500불

*2년 과정을 공부하는 학생은 Year 1 (NZD$20,000), Year 2 (NZD$11,500)도로 학비를 나눠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매년 5번씩 입학가능한 학기가 있으며, 추가 입학일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뉴질랜드 교육부의 학력 평준화로 인해서 2016년부터는 디플로마 레벨5의 과정의 1년 코스가 없어질 예정이므로,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야겠죠.

뉴질랜드 유학후이민 이나 Cornell의 요리과정에 대하여,

전문가와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info@totoz.net 으로 문의해주세요.